외벽 쪽 방 단열 작업하면서 놓친 부분 발견했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단***인
작성일: 2026-05-19
이번에 외벽에 면한 방 단열하려고 석고보드 위에 이보드 23t로 두툼하게 올리고 샷시도 새로 교체했어요. 단열에 신경을 많이 써서 꽤 든든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샷시 교체하고 나서 창문 아래쪽 콘센트 쪽을 만져보니까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원래 있던 콘센트 자리라 별도로 손을 안 보신 것 같은데, 창문을 열어보니 이쪽 방향으로 외기가 바로 들어오는 구조라 더 그런 것 같아요.
옆에 있는 다른 방은 이번에 콘센트 증설하면서 폼을 꼼꼼하게 쏴주셨는데, 거기는 바람이 전혀 안 느껴지거든요. 내일 조명이랑 콘센트 커튼 교체 공정 남아있는데, 이 틈새를 어떻게 메워야 할지 고민이에요.
댓글 8개
꼼***사
저도 예전에 콘센트 구멍 사이로 찬바람 들어와서 고생했었는데, 우레탄 폼으로 메우는 게 제일 확실하더라고요.
↳ 단***인
안 그래도 폼 작업이 되어있는지 확인해봤는데, 이번 방은 폼이 안 채워져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창**방
외벽 쪽이면 진짜 신경 쓰이겠어요. 샷시 새로 해도 콘센트 쪽 틈새는 별개더라고요.
겨***중
이보드 두께 23t면 꽤 두꺼운데 콘센트 쪽이 뚫려있으면 단열 효과가 확 떨어질 것 같아요.
전***님
전기 작업할 때 콘센트 박스 주변에 틈새 없는지 꼭 확인해달라고 말씀드려보세요.
↳ 단***인
내일 공정 있는 분께 말씀드려서 틈새 메워달라고 다시 요청드려야겠어요.
집***보
저도 샷시 교체할 때 콘센트 쪽 바람 때문에 멘붕 온 적 있었는데 공감되네요.
단***명
폼 작업 안 된 건 진짜 틈새가 크다는 뜻이라 실리콘이나 폼으로 꼭 막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