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북만 믿고 마루 결정했다가 전시장 가서 다시 생각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러
작성일: 2026-05-29
13년 된 아파트라 마루는 꼭 바꾸고 싶었어요. 처음에는 타일 느낌 나는 강마루가 세련돼 보여서 눈에 들어왔는데, 아무래도 집은 따뜻한 느낌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나무 소재로 마음을 굳혔거든요.
구정마루 165 사이즈로 범위를 좁히고 샘플북 보면서 본오크랑 디아망 크림화 ส화이트 조합으로 거의 확정 지었었죠. 근데 우연히 전시장 갈 일이 생겨서 원장으로 직접 보니까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샘플로 봤을 때는 본오크가 딱 제가 생각한 그 느낌이었는데, 실제로 넓게 깔린 걸 보니 훨씬 밝게 느껴졌어요.
결국 사진에서 봤던 그 분위기에 더 가까운 건 그랜드 스테디였어요. 샘플보다 시공했을 때 한 톤 밝아진다는 말이 진짜였나 봐요. 고민 끝에 결국 그랜드 스테디로 결정하고 마음을 다잡고 왔는데, 나중에 벽지까지 다 입혀지면 또 어떤 느낌일지 은근히 신경 쓰이네요.
댓글 5개
우***아
저도 샘플북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색감 차이 때문에 당황했던 적 있어요. 전시장 가서 직접 넓게 보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마***러
맞아요. 저도 전시장 가기 전까지는 본오크가 정답인 줄로만 알았거든요.
화***어
디아망 크림화이트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마루 톤이랑 잘 맞았으면 좋겠네요.
집***무
그랜드 스테디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 제품인데, 실제 느낌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 마***러
제가 본 바로는 사진보다 훨씬 밝은 느낌이라 밝은 분위기 좋아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