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자재 대신 손이 자주 닿는 곳에 예산 집중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가***자
작성일: 2026-05-29
21년 된 33평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예산 안에서 최대한 새 아파트 느낌을 내는 게 목표였거든요. 그래서 저는 남들한테 보여주기 위한 상급 자재보다는 실제로 제가 매일 쓰고 만지는 곳에 힘을 줬어요.
주방이나 욕실, 수납장처럼 일상에서 체감이 큰 공간은 신경 써서 챙겼고, 대신 눈에 잘 안 띄는 곳은 기본이나 중급 자재로 타협하면서 예산을 조절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5천만 원대 중후반 선에서도 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현장 관리 자신 없으면 턴키로 진행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는 것도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 사장님 만난 덕분에 도면 변경이나 자잘한 디테일도 무사히 마쳤거든요. 티 나는 곳만 깔끔하게 정리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집이 될 수 있어요.
댓글 9개
욕***러
저도 욕실은 무조건 힘주는 편이에요. 덧방으로 진행하셨다고 들었는데 깔끔하게 잘 나왔겠어요.
↳ 가***자
네, 욕실은 덧방으로 진행했는데 겉보기에 깔끔해서 만족스러워요.
현***자
예산 안에서 우선순위 정하는 게 진짜 어려운데 잘 하셨네요. 저도 자재 욕심 부리다가 예산 초과할 뻔했거든요.
구**이
33평에 5천만 원대면 진짜 알뜰하게 잘 하신 것 같아요. 저는 샷시 교체만 해도 예산이 훅 가더라고요.
↳ 가***자
맞아요. 샷시 교체랑 단열 쪽은 비용이 꽤 들더라고요.
주***아
주방 쪽은 어떤 자재 쓰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이번에 리모델링 계획 중이라...
이***중
저도 턴키로 알아보고 있는데 턴키가 확실히 마음은 편하긴 하더라고요.
꼼***격
중간에 공사 멈추는 일 없게 업체 선정 잘 하셔야 해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자**부
저도 예산 맞추려고 눈물 흘리며 자재 고르고 있는데 공감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