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된 구축 샷시 교체 대신 모헤어랑 방충망만 손봤던 기록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23
이사 오기 전에 짐 다 빼고 보니까 샷시 상태가 생각보다 너무 심각해서 당황스러웠어요. 창틀에 테이프도 여기저기 붙어 있고 모헤어는 만지기만 해도 바스락거리며 떨어지더라고요.
창호 전체를 바꾸고 싶었지만 예산이 한정적이라 결국 교체는 포기했어요. 대신 아이가 있어서 단열이랑 먼지 걱정이 컸거든요. 샷시 틀은 필름 작업이 안 된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모헤어 교체랑 방충망 작업만 따로 진행했어요.
비용을 아끼려고 셀프로 해볼까도 생각했는데 삭은 모헤어 가루가 집안에 다 날릴 것 같아서 결국 업체에 부탁드렸어요. 샷시 교체만큼은 아니어도 틈새바람 막아주니까 확실히 예전보다 덜 춥고 쾌적해진 느낌이에요.
댓글 6개
모***옥
저희 집도 모헤어 가루 때문에 진짜 고생했거든요. 업체 부르는 게 정신 건강에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구***기
맞아요. 직접 하려다가 먼지 감당 안 될 것 같아서 바로 기사님 불렀어요.
아***집
아이 있으면 샷시 틈새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나 황사 진짜 무섭더라고요. 방충망 교체는 잘하신 선택 같아요.
단***고
샷시 교체 안 하면 아무래도 단열이 아쉬울 텐데 문틈에 틈새막이 같은 거라도 같이 붙여보세요.
↳ 구***기
안 그래도 문틈 사이에 틈새막이 테이프 붙여놨는데 확실히 덜 차가워요.
창***사
창틀에 붙은 테이프 자국 제거하는 게 은근 힘들더라고요. 스티커 제거제 써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