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마다 반복되는 안방 곰팡이 때문에 단열 공사 알아보고 있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탑**이
작성일: 2026-05-30
탑층이라 그런지 안방 외벽이랑 드레스룸 꺾이는 부분에 곰팡이가 매년 생기더라고요. 벌써 세 번째 벽지를 새로 했는데, 5월만 되면 어김없이 다시 올라와서 너무 스트레스예요.
벽지 겉에 조금 보일 때 바로 뜯어내서 안쪽 곰팡이 제거하고 말려두면 그나마 버티긴 하는데, 안쪽을 보면 상태가 훨씬 심각하거든요. 예전에 시공사에서 보수해주실 때 초배지 뜯고 안쪽 초록색 판만 교체하고 덮어주셨는데, 아무래도 그게 제대로 안 된 것 같아요.
비 많이 오는 시기부터 시작되는 걸 보면 누수 문제인가 싶어서 옥상 방수랑 크랙 보수도 진행해봤는데도 여전히 그대로라 원인을 모르겠어요. 이번에는 그냥 단열 시공을 제대로 다시 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혹시 이런 부위에 단열재 어떤 거 쓰셨는지, 작업 범위는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막막하네요.
댓글 9개
단**민
저희 집도 외벽 쪽 결로 때문에 고생했는데, 단순히 벽지만 바꾸면 진짜 의미 없더라고요.
↳ 탑**이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단열재 두께를 좀 키워서 제대로 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공*중
옥상 방수까지 하셨는데도 그대로면 진짜 원인 찾기가 어렵겠어요. 누수인지 결로인지 확실히 체크해봐야 할 듯요.
집***인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는데, 단열재 틈새 사이로 결로 생기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 탑**이
그 부분까지 신경 써서 꼼꼼하게 메워달라고 요청드려야겠어요.
겨**비
5월부터 시작된다면 습도 문제도 무시 못 하겠네요. 곰팡이 냄새 진짜 힘들죠.
초**러
단열 시공할 때 아이소핑크 두께 어느 정도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 탑**이
아직 견적 받는 중이라 확정은 아닌데, 최소 50mm 이상은 생각하고 있어요.
결**출
저도 드레스룸 곰팡이 때문에 단열재 덧방하고 겨우 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