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랑 필름 색감 비슷하게 맞추려고 자재 조합 고민했던 후기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따***인
작성일: 2026-04-20
이번에 부모님 집 해드리면서 제일 신경 쓴 게 웜톤 분위기였어요. 너무 하얀 건 차가워 보이고, 그렇다고 너무 노란 건 올드해 보일까 봐 걱정됐거든요.
처음에는 다들 좋다는 디아망 벽지만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느낌을 찾고 싶었어요. 그래서 벽지랑 필름 색상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서 일체감을 주는 걸 제일 먼저 봤어요. 신한 파사드 월가드 2203-3 러프트 아이보리로 결정했는데, 영림 PS098 필름이랑 색감이 거의 비슷해서 벽이랑 문 색이 따로 놀지 않게 챙겼거든요.
그다음에는 바닥재랑 조화를 따져봤어요. 마루는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 165 본오크로 골랐는데, 벽지랑 같이 두니까 공간이 훨씬 포근해 보이더라고요. 자재 하나하나 따로 볼 때보다 전체적으로 같이 놨을 때 색감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했어요.
댓글 4개
인***보
벽지랑 필름 색상 맞추는 거 진짜 어렵던데, 샘플 직접 보고 결정하신 거예요?
↳ 따***인
네, 샘플판 들고 다니면서 벽지 옆에 필름 딱 붙여보고 결정했어요. 눈으로 보는 거랑 실제 시공하면 느낌이 다를까 봐 걱정은 되더라고요.
마***아
저도 이번에 웜톤으로 진행하는데, 본오크 마루 진짜 예쁘더라고요. 저도 눈여겨보고 있어요.
공***집
월가드 벽지 저도 들어봤는데, 질감이 고급스럽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참고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