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선정할 때 계약서 조항이랑 결제 방식 비교해보고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두***림
작성일: 2026-05-28
집 매수하고 나서 두 달 동안 업체 고르느라 정말 애먹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견적 저렴한 곳 위주로 봤는데, 나중에 하자 생기면 감당 안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단순 금액 비교보다는 계약서에 AS 기간이 명확히 적혀 있는지, 그리고 결제 단계가 어떻게 나뉘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봤어요. 어떤 곳은 착수금을 너무 많이 요구하기도 했는데, 저는 계약금 10%에 중도금이랑 잔금을 적절히 나누는 방식을 선호했거든요.
결국 공정거래위원회 표준 계약서 사용하고 하자보수 2년까지 약속해 주는 곳으로 도장을 찍었어요. 대표님이 1년은 살아봐야 하자가 보인다고 먼저 말씀해 주실 때 신뢰가 확 가더라고요. 계약금 입금하자마자 현금영수증 바로 끊어주는 깔끔한 모습도 한몫했고요.
댓글 7개
공***집
표준 계약서 쓰는 곳 찾기가 은근히 힘들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분쟁 생길까 봐 엄청 따졌거든요.
↳ 두***림
맞아요.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계약서 내용이 흐릿하면 불안해서 못 믿겠더라고요.
초**퍼
하자보수 2년은 진짜 든든하네요. 보통 1년만 해준다고 하는 곳이 많아서 고민이었거든요.
현***수
현금영수증 바로 해준다는 건 진짜 믿을만하다는 증거죠. 저도 예전에 한 번 곤란한 적 있었거든요.
꼼***사
결제 비율을 10/30/30/30으로 잡으셨네요. 너무 한꺼번에 많이 드는 건 진짜 위험하더라고요.
↳ 두***림
네, 잔금 비중을 어느 정도 남겨둬야 공사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디**러
디자이너분들이 젊고 센스 있다고 하시니 공사 결과물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