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주방이랑 어스 컬러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샌드베이지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베**홈

작성일: 2026-05-20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오래 붙잡고 있었던 게 컬러였어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화이트로만 가려고 했는데, 막상 샘플북 보니까 너무 차갑고 병원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테라코타나 세이지 그린 같은 자연스러운 색감도 찾아봤는데, 저희 집엔 너무 튀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결국 샌드베이지랑 딥한 어스 컬러 조합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상판은 연한 톤으로 하고 하부장은 무게감 있게 가져가니까 훨씬 아늑해 보여요.

가전도 예전처럼 툭 튀어나오게 두지 않고 빌트인 느낌으로 쏙 들어가게 맞췄더니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더라고요. 자재도 아이 생각해서 저휘발성 접착제나 친환경 소재 위주로 꼼꼼하게 따져서 골랐는데, 확실히 공사 끝나고 나서도 공기 자체가 쾌적한 느낌이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9개

우***트

저도 화이트로 했다가 너무 차가워서 하부장만 딥한 색으로 바꿨는데, 톤온톤이 진짜 고급스럽긴 해요.

↳ 베**홈

맞아요, 상판이랑 너무 대비 안 되게 톤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초**인

샌드베이지 색상 혹시 어떤 브랜드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 베**홈

저는 특정 브랜드보다는 샘플북 보고 제일 따뜻해 보이는 톤으로 결정했어요!

아***집

친환경 자재 신경 쓰시는 거 보고 저도 자재 리스트 다시 확인하게 되네요.

주***적

빌트인 가전은 진짜 공간이 정돈된 느낌이라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그***버

저도 세이지 그린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는데, 나중에 기회 되면 꼭 해보고 싶어요.

미***프

심리스 디자인이 진짜 깔끔하긴 하죠. 저도 가구 라인 맞추느라 고생했거든요.

홈**홈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글 읽으니까 결정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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