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선정할 때 안 해도 되는 공정 빼달라고 말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초***맘
작성일: 2026-05-21
처음에는 셀프 인테리어라는 게 무조건 모든 걸 다 챙겨야 하는 건 줄 알고 겁부터 났거든요. 예산은 계속 올라가고 업체 상담을 다녀봐도 설명이 너무 어려워서 그냥 다 맡겨버릴까 고민도 많았어요.
근데 이번에 만난 목수님은 오히려 이건 굳이 안 해도 된다고 먼저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제가 모르는 부분들을 하나씩 짚어주면서 불필요한 공정을 줄여주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어요.
물론 철거부터 일정 맞추는 것까지 정신없는 건 사실이지만, 현장에서 변수가 생길 때마다 바로바로 정리해 주신 덕분에 큰 사고 없이 잘 끝났어요. 문선이나 가벽 같은 건 혼자 했으면 절대 몰랐을 디테일이라 결정 잘했다 싶더라고요.
댓글 7개
공**인
저도 예산 아끼려고 안 해도 되는 부분 빼달라고 요청했는데 확실히 비용 차이가 나더라고요.
↳ 초***맘
맞아요. 무조건 다 넣는 것보다 실속 있게 챙기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목***고
현장에서 바로바로 정리해 주시는 분 만나면 진짜 다행이죠. 저도 예전에 일정 꼬여서 고생했거든요.
우***트
가벽이나 문선 디테일은 진짜 전문가 손길이 닿아야 완성도가 달라지더라고요.
예***자
혹시 목수님께 공정별로 따로 연락 드려서 진행하신 건가요?
↳ 초***맘
저는 팀 단위로 연락 드려서 진행했어요. 공정 하나하나 따로 찾으려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구**버
저도 처음엔 다 해야 하는 줄 알고 쫄아있었는데 공정 줄이니까 예산이 확 숨통 트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