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공사 범위 정할 때 확장형이랑 비확장형 차이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탑***왕
작성일: 2026-05-25
24년 된 구축 아파트라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단열을 제일 신경 썼어요. 처음에는 비용 아끼려고 거실만 확장하고 방들은 그냥 두려고 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구축은 방까지 단열을 안 하면 겨울에 진짜 고생하겠더라고y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확장 부분은 물론이고 방들까지 단열재 두툼하게 넣어서 공사 진행했어요.
확실히 공사하고 나서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한파를 겪어보니까 돈 들인 보람이 있네요. 예전 집은 가스비가 매달 20만 원 넘게 나왔는데, 지금은 비슷한 추위에도 10만 원대 중반 정도로 줄어든 게 눈에 보여요.
다만 베란다랑 보일러실 쪽은 미처 공사 범위를 못 잡아서 조금 아쉬움이 남긴 해요. 혹시 저처럼 확장 위주로만 계획 중이시라면 베란다 쪽도 꼭 같이 검토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 8개
구***기
저희 집도 확장만 하고 방은 그냥 뒀는데 요즘 너무 추워서 단열 다시 할까 고민 중이에요.
↳ 탑***왕
방까지 같이 하니까 확실히 온기가 오래가더라고요. 예산 여유 되시면 방도 같이 하시는 게 마음 편해요.
가***워
가스비가 20만 원대에서 10만 원대로 줄었다니 진짜 대단하네요. 단열 효과가 바로 나타나나 봐요.
베***이
베란다 쪽 안 하신 게 진짜 아쉽겠어요. 저도 지난번에 베란다 쪽 놓쳤다가 결로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 탑***왕
맞아요. 저도 공사 끝나고 나서 베란다까지 뜯어놓을 걸 그랬나 싶어서 계속 미련이 남네요.
단***가
영하 12도인데 23도 유지된다니 단열 공사 제대로 잘 된 집인가 보네요.
겨***어
저희 집도 24년 된 아파트인데 단열재 두께를 얼마나 하셨는지 궁금해요.
↳ 탑***왕
저는 업체랑 상의해서 최대한 두껍게 넣으려고 노력했어요. 두꺼울수록 확실히 든든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