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자재 고민하다가 세라믹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16
주방 상판 고르면서 인조대리석이랑 엔지니어드 스톤 사이에서 고민을 진짜 많이 했거든요. 인조대리석은 가격대가 제일 저렴하고 뜨거운 거 올렸을 때 변색될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반면에 엔지니어드 스톤은 석영이 들어가서 훨씬 단단하고 차가운 느낌이 들었어요.
결국 이번에는 세라믹으로 결정했는데, 이게 무기질 원재료를 고온에서 구운 거라 열에 엄청 강하더라고요. 대신 무게가 꽤 무겁고 딱딱해서 다룰 때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도 알게 됐어요. 슬랩이라고 부르는 큰 원장을 재단해서 쓰는데, 생각보다 고려할 게 많더라고요.
특히 무늬 결 방향을 미리 계산 안 하면 낭패를 볼 수 있어요. 저는 가로 무늬가 있는 걸 골랐는데, 주방 상판이랑 미드웨이 벽면까지 맞추려고 하니까 남는 조각들의 결 방향이 안 맞아서 난감했거든요. 패턴이 화려할수록 재단할 때 로스가 생기는 부분까지 업체랑 상의해서 꼼꼼하게 도안을 그려야 해요.
댓글 9개
스***아
저도 이번에 세라믹으로 했는데 진짜 열에 강해서 요리할 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초**인
세라믹은 무늬 결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도 미드웨이 부분 결 안 맞아서 엄청 고생했어요.
↳ 주***러
맞아요. 저도 결 맞추는 게 제일 까다로웠어요.서로 이어지는 부분 신경 쓰느라 머리 아팠네요.
인***무
인조대리석이랑 엔지니어드 스톤 차이가 정확히 뭔가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 주***러
저는 엔지니어드 스톤이 좀 더 단단하고 열에 강하다고 해서 선택했어요. 인조대리석은 상대적으로 스크래치에 약할 수 있대요.
깔**집
세라믹은 관리하기 편해서 좋더라고요. 김치 국물 배는 것도 거의 없잖아요.
↳ 주***러
네, 그래서 선택했어요. 오염에 강한 게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미***프
상판 무늬 결 맞추는 게 진짜 기술인 것 같아요. 눈에 잘 안 띄어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 주***러
진짜 공감해요. 업체 사장님이랑 계속 상의하면서 결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