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자재 고민하다가 결국 이태리 세라믹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14
이번에 주방 올수리하면서 상판 자재 때문에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처음에는 흔히 쓰는 인조대리석 샘플을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특유의 그 느낌이 너무 목욕탕 상판 같더라고요.
그래서 오로라나 칸스톤 같은 것도 다 알아봤는데, 예산이 생각보다 훅 올라가더라고요. 중간에 중국산 세라믹 견적을 받았을 때는 싱크대랑 아일랜드, 화장대까지 다 합치니까 부가세 포함해서 거의 400만 원 가까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결국 발품을 좀 더 팔기로 하고, 이태리 세라믹인데 가격은 훨씬 합리적인 곳을 찾아냈어요. 친정 엄마랑 같이 공장까지 직접 가서 샘플부터 가공되는 과정까지 눈으로 다 확인하고 결정했거든요.
사장님이 직접 가공하시는 곳이라 믿음도 갔고, 무엇보다 화장대랑 현관 선반까지 서비스로 맞춰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인테리어는 진짜 직접 보고 결정해야 거품을 줄일 수 있다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네요.
댓글 6개
세***아
저도 인조대리석은 특유의 무늬 때문에 망설여지더라고요. 세라믹이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죠.
공***기
공장까지 직접 다녀오시다니 대단하세요. 저도 견적 보고 너무 비싸서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화***어
이태리 세라믹이면 가격대가 좀 있을 텐데, 합리적인 곳 찾으셨다니 부러워요.
현***버
화장대까지 세라믹으로 맞추셨다니 진짜 고급스럽겠어요. 저도 화장대 상판 고민 중이거든요.
↳ 주***러
저도 처음엔 비용 때문에 망설였는데, 사장님이 잘 맞춰주셔서 다행이었어요.
가***구
중국산 세라믹 400만 원은 진짜 너무 비싸게 부르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