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샌드아이보리로 결정하고 입주한 지 몇 달, 톤 맞춘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샌***맘

작성일: 2026-06-02

화이트 베이스에 웜톤을 원해서 벽지 고를 때 정말 고민이 많았거든요. LX 디아망 기준으로 퓨어화이트는 너무 쨍한 도화지 같은 느낌이라 제가 생각한 따뜻한 분위기랑은 좀 달랐어요.

크림 쪽으로 가자니 크림화이트는 너무 연하고 크림은 또 너무 진해 보여서 중간 지점을 찾느라 애먹었네요. 그러다 샌드아이보리를 발견했는데, 이게 리얼 회벽 질감이 있어서 그런지 훨씬 입체감 있고 묵직하게 잡히더라고요.

걸레받이도 예림 매트밀크화이트 3cm로 맞춰서 무몰딩 느낌 살리려고 노력했어요. 조명도 거실은 주백색으로, 특정 공간은 전구색으로 나눠서 배치했더니 벽지 질감이 훨씬 잘 살아서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댓글 6개

화***릭

저도 디아망 퓨어화이트 고민하다가 너무 하얄까 봐 무서워서 결국 다른 걸로 돌렸거든요. 샌드아이보리 질감이 진짜 괜찮더라고요.

↳ 샌***맘

맞아요. 저도 너무 쨍한 건 부담스러워서 질감 있는 걸로 골랐는데 훨씬 아늑해요.

목**인

걸레받이 3cm로 하셨으면 진짜 얇게 잘 뽑으셨네요. 요즘은 더 얇게도 많이 하시더라고요.

조***가

주백색이랑 전구색 섞어 쓰시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톤 맞추기 은근히 까다롭잖아요.

↳ 샌***맘

조명 색온도에 따라 벽지 느낌이 확 바뀌어서 신경 많이 썼어요.

아***버

저도 크림 쪽 고민 중인데 샌드아이보리 텍스처가 궁금해지네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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