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타일 보수하면서 에폭시랑 유리섬유매쉬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베***민
작성일: 2026-06-04
거실이랑 베란다 사이에 있는 타일이 툭 떨어져서 확인해봤는데, 밑바닥이 나무판이었더라고요. 나무라서 접착이 잘 안 됐던 건지 보고 진짜 당황했어요.
업체 사장님께 여쭤보니까 에폭시로 하면 붙을 거라고 하셨는데, 다른 곳에서는 유리섬유매쉬를 먼저 깔고 그 위에 시공하는 게 훨씬 튼zy하게 붙는다고 하시더라고요. 매쉬 작업 추가하면 비용이 10만 원 정도 더 든다고 해서 예산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게다가 기존 타일이랑 똑같은 걸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기존 접착제를 다 긁어내고 할지 아니면 최대한 비슷한 걸로 찾아서 덧붙일지도 결정하기 어려웠어요. 결국 비용이랑 마감 퀄리티 사이에서 한참 망설였던 기억이 나네요.
댓글 8개
나***집
저희 집도 베란다 쪽이 나무판이라 타일 탈락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매쉬 작업은 진짜 돈값 하더라고요.
↳ 베***민
맞아요, 10만 원 더 들더라도 나중에 또 떨어지면 공사가 커지니까 매쉬 하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해요.
타**인
기존 타일이랑 비슷한 거 찾기 진짜 힘들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톤 찾느라 하루 종일 고생했거든요.
공**독
에폭시만 하면 나중에 또 들뜰까 봐 걱정되긴 하네요. 저라면 조금 더 써서 매쉬까지 할 것 같아요.
초**인
접착제 긁어내는 게 일인데, 비용이랑 인건비 생각하면 진짜 고민되시겠어요.
깔**집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타일 색상 차이 나면 오히려 그게 눈에 더 띄더라고요.
↳ 베***민
그래서 최대한 비슷한 걸로 찾아보려고 샘플 몇 개 받아두긴 했어요.
리***러
나무판이면 습기 관리도 중요하겠더라고요. 공사할 때 꼼꼼히 체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