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 앞두고 인테리어 일정 잡을 때 제가 겪은 시행착오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입***2
작성일: 2026-05-15
저희 집은 9월 말에 잔금이 치러지는 상황이라 10월이나 11월쯤 공사를 끝내고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준비하려니까 실측은 언제부터 가능한지, 견적은 언제쯤 받아야 하는지 머릿속이 복잡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무조건 잔금 치르고 나서 집이 비면 바로 실측하러 가려고 했어요. 근데 알아보니까 세입자분이 계시면 일정 잡기가 정말 까다롭더라고요. 결국 잔금일 이후에나 실측이 가능할 것 같아서 마음을 좀 비우고 계획을 세웠어요.
업체들한테 견적 요청은 미리 해두는 게 나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실측 전이라도 대략적인 구조나 평수를 알려드리고 미리 상담을 받아놔야 나중에 공사 시작 시점을 맞추기가 수월하더라고요. 견적서 받고 나서 공사 시작까지의 간격이나 전체적인 흐름을 미리 파악해두는 게 진짜 중요했어요.
댓글 7개
공***집
저도 세입자 계실 때 실측 날짜 잡느라 진짜 애먹었거든요. 집 비는 날이랑 딱 맞추기가 하늘의 별 따기예요.
↳ 입***2
맞아요. 진짜 눈치 싸움이 따로 없더라고요. 최대한 빨리 비워달라고 부탁은 드렸는데 확답을 못 받아서 초조했어요.
공***러
견적 요청은 미리 해두는 게 맞아요. 인기 있는 업체들은 이미 몇 달 전부터 스케줄이 꽉 차 있더라고요.
겨***요
11월이면 날씨 추워지기 시작할 텐데 샷시나 단열 쪽은 꼭 미리 체크해두셔야 해요.
초***러
견적 받을 때 실측 전에는 대략적인 범위만 말씀드려도 괜찮으셨나요?
↳ 입***2
네, 저는 일단 아파트 평수랑 기존 구조 말씀드리고 대략적인 견적 범위만 먼저 물어봤어요. 구체적인 건 실측 후에 다시 얘기하기로 했고요.
일***자
잔금일이랑 공사 시작일 사이 간격 좁게 잡으면 진짜 정신없어요. 저도 중간에 며칠 비는 거 때문에 고생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