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몇 달 지나보니 수납 공간 설계가 제일 아쉬워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수***러
작성일: 2026-06-02
공사할 때는 눈에 보이는 예쁜 마감재나 조명에만 온 신경을 썼던 것 같아요. 다른 공정들 일정 맞추느라 바빠서 정작 중요한 수납 디테일은 놓치고 지나갔거든요.
특히 펜트리 공간에 선반 다는 걸 깜빡했는데, 이사 오기 하루 전날에야 아차 싶더라고요. 작은방이나 안방은 기본적으로 선반장이 있으니까 별생각 없이 넘겼던 게 화근이었어요. 결국 짐을 다 들여놓고 나서야 물건들이 갈 곳이 없어서 한참을 헤맸어요.
나중에 따로 LX보르떼 마시멜로우포스트 화이트 색상으로 선반 작업은 마쳤지만, 처음부터 계획에 넣었으면 훨씬 깔끔했을 것 같아요. 발코니나 복도 쪽 틈새 공간도 수납장으로 짜넣을 수 있었는데 그냥 비워둔 게 지금 와서 보니 참 아쉽네요.
댓글 7개
빈***리
저도 펜트리 선반 빼먹어서 이사 당일에 짐 쌓아두고 난리였던 기억이 나네요.
↳ 수***러
진짜 공사할 때는 눈에 보이는 게 전부인 줄 알았는데 살다 보니 수납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화**홈
마시멜로우포스트 화이트 색상 깔끔하죠. 저도 그 라인으로 가구 맞췄거든요.
틈**략
복도 쪽 틈새 수납은 진짜 신의 한 수인데 놓치셨다니 너무 아까워요.
↳ 수***러
맞아요. 나중에 따로 하려니까 비용도 비용이고 공사 일정 다시 잡는 것도 일이었어요.
미***프
저도 작은방 선반은 당연히 있을 줄 알고 그냥 넘겼다가 나중에 따로 주문했어요.
공**독
수납장 짜넣는 게 은근히 예산도 많이 잡아먹는데 고민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