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랑 테무에서 데려온 소품들로 집 분위기 바꿨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소***가
작성일: 2026-05-16
이번에 인테리어 마무리하면서 소품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썼는데, 의외로 해외 직구로 산 것들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하더라고요.
제일 잘 샀다고 생각하는 건 거실이랑 방에 설치한 실링팬이에요. 소베 A2 모델로 샀는데, 거실은 52인치, 방은 42인치로 사이즈 맞춰서 골랐거든요. 알리에서 산 거라 반신반의했는데 소음도 거의 없고 리모컨 없이 스위치로도 작동돼서 편해요. 겨울에 환기할 때 틀어두면 공기 순환이 금방 돼서 난방비 아끼는 데도 도움 되는 것 같아요.
커튼도 테무에서 벨벳 소재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괜찮아서 놀랐어요. 집안 전체 커튼 다 맞춤으로 하려니 비용이 80만 원 넘게 나올 것 같았는데, 거실이랑 서재용으로 각각 4만 원 정도 주고 사서 총 20만 원 안쪽으로 해결했거든요. 침대 헤드 없는 구조라 창가에 커튼을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게 재미있더라고요.
욕실이나 주방 쪽은 최대한 깔끔하게 관리하고 싶어서 공중부양 아이템들을 많이 활용했어요. 물때 덜 끼게 욕실 액세서리들을 띄워놓으니까 청소할 때 손도 덜 가고 위생적인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틈틈이 소소하게 바꿔주는 재미가 있네요.
댓글 7개
미***프
저도 커튼 테무에서 보고 있는데 사이즈 재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ㅠㅠ
이***중
실링팬 설치할 때 천장 보강 작업도 따로 하셨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 소***가
저는 업체 통해서 보강 작업 같이 진행했어요! 그냥 달면 위험할 것 같아서요.
초*맘
공중부품 액세서리들 진짜 편해 보여요. 저도 욕실용품 다 바꿔야겠어요!
깔**이
와 벨벳 커튼 느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색상은 어떤 거 선택하셨어요?
↳ 소***가
저는 너무 튀지 않게 차분한 베이지 톤으로 골랐는데 집 분위기랑 잘 어울려요.
집***러
알뜰하게 인테리어 잘 하셨네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