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타공이랑 무타공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무타공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티비설치
작성자: 무***버
작성일: 2026-06-03
전세 살 때는 벽에 구멍 뚫는 게 무서워서 티비를 이젤 위에 올려두고 썼거든요. 이번에 부분 인테리어하면서 꼭 벽걸이로 만들고 싶었는데, 막상 새 타일 보니까 절대 못 뚫겠더라고요.
그래서 타일 구멍 뚫는 방식이랑 무타공 방식 두 가지를 두고 고민을 많이 했어요. 타공은 깔끔하긴 해도 나중에 복구할 때 타일 깨질까 봐 걱정됐고, 무타공은 브라켓 자국이 남을까 봐 불안했거든요. 결국에는 가전 안전이 제일 중요해서 유명한 업체 찾아서 무타키 시공으로 진행했어요.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원커넥터 같은 기기들이 타일에 무리 안 가게 장비 안으로 다 숨겨지는 게 포인트였어요. 저는 혹시 몰라서 타일에 필름도 붙여둔 상태라, 브라켓이 타일에 직접 닿지 않게 장비에 고정해달라고 현장에서 따로 요청드렸는데 흔쾌히 바꿔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전기 이설을 못 해서 하단에 바가 조금 남긴 했는데, 업체에서 간접 조명까지 같이 연결해 주셔서 오히려 분위기가 더 좋아졌어요. 유튜브 영상 틀어놓고 사운드바랑 인터넷 연결까지 다 잘 되는 거 확인하고 나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댓글 6개
기**후
저도 플레이스테이션 숨기려고 무타공 알아봤는데 진짜 깔끔하게 숨겨지나 봐요.
↳ 무***버
네, 선 정리랑 기기 연결까지 다 안 보이게 해주시니까 진짜 만족스러워요.
타***이
타일 필름 붙인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혹시 몰라서 덧방할 때 걱정 많이 했거든요.
전***님
하단바 남는 건 아쉽지만 간접 조명 들어오면 분위기는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거***기
저도 이젤 사용하다가 이번에 벽걸이로 바꿨는데 진짜 신세계예요.
홈**마
사운드바 연결 확인까지 꼼꼼하게 하셨네요. 저도 나중에 저렇게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