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두께 5T랑 얇은 거 고민하다가 결국 두꺼운 걸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바***러
작성일: 2026-05-23
이번에 바닥 공사하면서 얇은 장판이랑 5T 두께 사이에서 고민을 진짜 많이 했거든요. 아무래도 층간소음이나 발에 닿는 느낌 때문에 두꺼운 게 나을 것 같아서 결국 5T로 결정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바닥 밑작업이었어요. 저는 바닥이 아주 평평하진 않아도 샌딩이랑 보수만 잘 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5T처럼 두꺼운 장판은 바닥 굴곡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고요. 밟을 때마다 울퉁불동한 게 올라오니까 생각보다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기사님이 아침 일찍 오셔서 금방 끝내주신 건 좋았는데, 공정 속도가 너무 빠르다 보니 밑작업이 제대로 된 건지 의문이 들 때도 있었거든요. 수평 몰탈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샌딩은 제대로 되어야 5T 두께의 장판이 매끈하게 깔릴 텐데, 문틀 쪽이나 바닥 특정 부분이 계속 밟히니까 속상하더라고요.
댓글 7개
두***고
저도 5T로 했는데 확실히 푹신하긴 해요. 근데 바닥 수평 안 맞으면 진짜 밟히는 느낌 장난 아니더라고요.
↳ 바***러
맞아요. 푹신한 건 좋은데 바닥 굴곡이 그대로 올라오니까 발바닥이 너무 피곤해요.
샌**요
장판 두께가 두꺼울수록 밑작업이 진짜 생명인 것 같아요. 저는 샌딩 제대로 안 돼서 다시 불렀었거든요.
초**인
저도 얇은 거 할까 하다가 5T로 갔는데, 혹시 문틀 쪽 샌딩도 같이 요청하셨었나요?
↳ 바***러
따로 말씀은 드렸는데 결과물이 이래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구**이
구축은 진짜 수평 몰탈 안 하면 답이 없긴 하더라고요. 고생 많으시겠어요.
공*중
저도 저번에 5T 했는데 바닥 평탄화 작업 안 되어 있으면 진짜 밟을 때마다 신경 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