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차, 전기랑 필름 공사 잘한 덕에 집 분위기 유지 중이에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5-14
처음 반셀프로 준비할 때 제일 막막했던 게 전기랑 필름이었어요. 특히 전기는 아무것도 몰라서 공사 일정 잡을 때 제일 먼저 1순위로 배치했거든요.
전기 반장님이 진짜 친절하셔서 궁금한 거 다 여쭤봤는데, 나중에 거실에 조명이 좀 비어 보여서 추가로 다운라이트 넣어달라고 부탁드렸던 게 신의 한 수였어요. 도배지 안 망가지게 칼로 조심스럽게 재단해서 넣어주셨는데, 덕분에 지금도 거실 분위기가 아주 아늑해요.
필름도 다른 공정 분들이 잘했다고 칭찬하실 정도라 정말 뿌듯했어요. 샘플도 직접 가져오셔서 하나하나 대보면서 맞춰주신 덕분에 마감이 아주 깔끔하게 나왔거든요.
반면에 붙박이장은 좀 아쉬운 기억이 남아요. 상담 내용이랑 현장 소통이 안 돼서 예약한 날짜랑 다른 날 오시기도 하고, 제가 원했던 필름 색상이랑 다르게 시공돼서 당황했었거든요. 내부 구성은 마음에 들지만, 소통 부분은 제가 더 꼼꼼히 챙겼어야 했나 싶어요.
댓글 8개
전***버
저도 전기 반장님 실력 진짜 중요하게 생각해요. 조명 위치 잘못 잡으면 나중에 진짜 후회하더라고요.
↳ 구***인
맞아요. 저도 처음에 어디에 넣을지 몰라서 엄청 헤맸는데, 반장님이 툭 던진 아이디어대로 하길 잘한 것 같아요.
필**후
필름은 진짜 마감 디테일이 전부인 것 같아요. 샘플 대보면서 고르는 과정이 진짜 힘들긴 하죠.
초**인
붙박이장 소통 안 되면 진짜 답답하겠어요. 저도 지난번에 일정 꼬여서 하루 종일 대기했었거든요.
↳ 구***인
진짜 밤늦게까지 작업 끝나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결과물은 괜찮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려고요.
조**인
다운라이트 추가하신 거 신의 한 수네요! 거실 분위기가 확 살았을 것 같아요.
꼼***활
전기 작업할 때 스위치 위치도 같이 신경 쓰셨나요? 저는 그거 놓쳐서 고생했거든요.
미***프
필름 작업 잘되면 진짜 새집 느낌 나더라고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