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너트 미세 누수 발견하고 밤잠 설쳤던 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수***맘

작성일: 2026-05-26

인테리어 공사 다 끝나고 입주해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화장실 수전 쪽을 유심히 보다가 붉은 표시해둔 너트 부근에서 물이 한 방울씩 맺히는 걸 발견했어요.

당시에 업체분께 말씀드려서 너트를 다시 꽉 조여달라고 부탁드렸거든요. 그때는 바로 멈추는 것 같아서 다 해결된 줄 알았는데, 살면서 가끔 확인해보니 다시 한 시간에 한 방울 정도로 아주 미세하게 물이 새더라고요.

임시방편으로 다이소에서 파는 방수 테이프라도 감아놓을까 고민 중이에요. 그냥 놔두자니 나중에 큰일 날 것 같고, 그렇다고 다시 사람을 부르자니 번거로워서 어떻게 하는 게 맞을지 모르겠네요.

댓글 9개

물***단

저도 예전에 세면대 밑에서 물 비치길래 테이프 감아봤는데 결국 다시 새더라고요. 그냥 근본적으로 다시 조이거나 부속 교체하는 게 마음 편해요.

↳ 수***맘

역시 테이프는 임시방편일까요? 다시 사람 불러서 봐달라고 해야 할지 너무 고민돼요.

설**수

너트만 조여서 해결 안 되면 배관 안쪽 패킹이 삭았거나 위치가 틀어진 걸 수도 있어요. 테이프 감는 건 나중에 확인하기 더 힘들더라고요.

욕***중

저희 집도 공사 직후에 미세하게 새서 업체에 계속 AS 요청했었어요. 처음엔 그냥 닦으면 된다고 하다가 결국 부속 갈았네요.

↳ 수***맘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닦고 말았는데 자꾸 눈에 밟히네요ㅠㅠ

꼼***사

한 시간에 한 방울이면 적은 양 같아도 계속되면 아래층 누수 걱정되니까 꼭 제대로 잡고 가세요.

테***인

테프론 테이프 말씀하시는 거면 나사산에 감는 건데, 이미 물이 새는 상황이면 감는 것보다 다시 풀어서 제대로 감고 조이는 게 나아요.

구***이

저도 예전에 수전 너트 쪽 물기 때문에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았어요. 결국 업체 불러서 다시 시공했어요.

화***왕

방수 테이프보다는 테프론 테이프를 나사산에 꼼꼼히 감아서 다시 조이는 게 정석이에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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