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구축 거실 확장하며 배관 연장할 때 놓쳤던 부분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4-14
30년 된 아파트라 거실 확장하면서 보일러 배관 연장도 같이 진행했어요. 확장된 공간까지 따뜻하게 만들고 싶어서 화장실 쪽 배관까지 연결했거든요.
그런데 미장 작업 들어가기 전에 확인해보니 물 순환이 원활하지 않더라고요. 배관 청소까지 마친 상태였는데도 분배기 특정 부분만 뜨겁고 아래쪽은 온기가 없었어요. 결국 연장했던 부분을 다시 원래대로 돌려서 테스트를 거쳐야 했어요.
겉으로 보이는 마감재 선택도 중요하지만, 오래된 집은 눈에 안 보이는 배관 상태를 먼저 확실히 잡는 게 우선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덕분에 공사 일정은 조금 밀렸지만, 바닥을 다 덮고 나서 발견했으면 더 큰 변수가 생겼을 것 같아요.
댓글 4개
배***가
배관 연장할 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결국 보일러를 새로 교체해야 했던 건 아니었나요?
↳ 구***중
다행히 보일러 전체를 갈지는 않았고, 연결 부위 문제라 다시 원복해서 확인하고 마무리했어요.
리***록
저희 집도 구축이라 배관 때문에 공사 기간이 꽤 늘어났었는데 공감되네요. 눈에 안 보이는 게 제일 무섭죠.
꼼***인
확장 공사할 때는 미장 덮기 전에 꼭 순환 테스트부터 해보는 게 제일 안전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