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된 구축 살면서 조명이랑 실링팬 설치하길 잘했다는 생각만 들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산***인

작성일: 2026-05-15

32년 된 아파트라 입주하면서 꽤 큰 공사를 진행했거든요. 전세라 너무 무리하진 않았지만, 살면서 체감되는 부분 위주로 신경 써봤어요.

처음엔 조명에 돈을 너무 쓰는 건 아닌가 고민했는데, 도배랑 장점 사장님이 조명도 같이 해주신다고 해서 복도랑 거실, 식탁 쪽까지 다 바꿨거든요. 근데 진짜 조명 하나로 집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나중에 보니까 조명이 인테리어의 핵심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실링팬도 이사하고 나서 설치했는데, 올여름 진짜 더웠잖아요. 근데 실링팬 덕분에 에어컨을 새로 바꾸지 않고도 충분히 시원하게 버텼어요. 빨래 말릴 때도 공기 순환이 잘 돼서 훨씬 쾌적하더라고요.

안방은 결로가 걱정돼서 붙박이장 대신 시스템 행거랑 도어만 설치했거든요. 외벽 쪽이라 곰팡이 생길까 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하니까 통풍도 잘되고 환기도 쉬워서 훨씬 안심돼요. 멀리서 보면 붙박이장처럼 깔끔해서 만족 중이에요.

댓글 8개

구**출

저도 실링팬 설치했는데 진짜 에어컨 효율이 달라지더라고요.

↳ 산***인

맞아요, 전기세 아끼는 데도 도움 되는 것 같아요.

조***아

조명은 진짜 포기 못 하죠. 저는 식탁 조명만 바꿔도 기분이 다르더라고요.

안***중

안방에 시스템 행거 설치하신 거 저도 고민 중인데, 도어만 달아도 깔끔할까요?

↳ 산***인

저는 문만 달아놔서 밖에서 보면 다 가려지고 깔끔해요.

단***고

32년 된 아파트면 중문 설치하신 것도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외풍 차이 엄청나거든요.

여***어

실링팬 설치할 때 천장 높이 때문에 고민 많으셨을 것 같아요.

이***중

저도 이번에 입주하는데 조명 고민이 많네요.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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