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끝나고 화장실 벽이 가벽인 거 발견해서 일정 다 꼬였던 기록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2
작성일: 2026-04-08
처음에는 목요일에 철거하고 금요일에 바로 화장실 설비 들어가게 아주 타이트하게 잡아놨었거든요. 주말 지나면 바로 전기 작업 들어가는 스케줄이라서 딱 맞게 진행될 줄 알았어요.
근데 막상 뜯어보니 화장실이랑 복도 사이 벽이 그냥 가벽이더라고요. 그래서 조적으로 벽을 다시 쌓아야 했고, 확장한 부분 바닥을 뜯어보니 습기가 너무 많아서 추가로 철거랑 미장 작업까지 하게 됐어요.
결국 계획했던 일정대로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설비 반장님께 양해 구하고 일정을 뒤로 미뤘어요. 31년 된 구축이라서 변수가 생길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공정이 늘어날 줄은 몰랐거든요. 공정 사이사이에 하루 정도는 꼭 비워두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댓글 9개
확*족
저도 확장 부분 뜯었는데 습기 때문에 고생했어요.
공***자
가벽인 건 진짜 뜯어보기 전까지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 구***2
맞아요, 그래서 일정 여유 있게 잡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예***자
미장 작업까지 추가되면 비용도 꽤 나왔겠어요.
↳ 구***2
자재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예상보다 조금 더 들긴 했어요.
인***버
일정 꼬이면 진짜 스트레스인데 다행히 반장님이 맞춰주셨네요.
올**중
구축은 진짜 뜯어봐야 알죠...
꼼***인
공정 사이 하루 비워두는 거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초**인
저도 구축이라서 매일이 변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