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하러 오셨던 업체랑 연락 끊겨서 당황했던 날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초***맘
작성일: 2026-05-25
처음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인터넷으로 업체 찾다가 연결된 곳이 있었는데, 처음부터 실측부터 하고 견적을 받아보라고 제안하시더라고요. 사장님도 엄청 쿨하시고 실측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도 많이 주셔서 처음엔 인복이 있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실측 끝나고 나서 견적서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데 일주일이 지나고 이주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는 거예요. 결국 연락해 보니 급한 일이 생겨서 못 줬다고 하시더니 그 뒤로는 아예 연락이 안 되더라고요. 먹튀까지는 아니어도 정말 황당했어요.
더 난감했던 건 매도인분이 실측 때문에 집 방문하는 걸 안 좋아하셔서 다른 업체 불러서 다시 실측하기가 너무 어려웠거든요. 결국은 실측 없이 바로 계약할 수 있는 다른 좋은 업체를 찾아서 다행히 진행하게 됐어요. 부동산 계약할 때 실측 횟수나 방문 양해는 미리 꼭 받아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
댓글 4개
공***집
저도 예전에 견적만 받고 잠수 타는 업체 때문에 진짜 고생했거든요. 진짜 사람 일은 모르는 것 같아요.
↳ 초***맘
진짜요. 실측까지 다 마쳤는데 연락 안 될 때는 정말 눈앞이 캄캄하더라고요.
현***님
매도인분한테 미리 말씀드려 놓는 게 진짜 중요해요. 저도 공사할 때 방문 허락 안 떨어지면 시작부터 꼬이거든요.
구**버
가견적이라도 먼저 받고 실측 진행하는 게 저도 나중에 해보니 훨씬 수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