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있는 목수님 예약하려고 3달 전부터 움직였던 기록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새***림
작성일: 2026-05-30
내년 1월 말에 입주할 집이 있어서 요즘 업체 연락 돌리느라 정신이 없어요. 처음에는 그냥 적당한 때 연락드리면 되겠지 싶었는데,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분들은 이미 예약이 꽉 차 있더라고요.
특히 꼭 같이 작업하고 싶었던 철거팀이랑 목수님이 계셨는데, 제가 원하는 날짜 바로 전날까지 이미 스케줄이 다 차 있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다행히 아슬아렉하게 빈자리가 있어서 예약은 마쳤지만, 조금만 늦었어도 공사 일정 전체가 꼬일 뻔했거든요.
시스템에어컨이나 도배, 필름 같은 곳들은 그나마 다행히 예약이 가능했어요. 그래도 나름대로 공사 범위부터 미리 정해두고, 후기 보면서 리스트 뽑은 다음에 가견적이랑 공사 기간부터 빠르게 물어본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업체 선정만 끝나도 마음이 한결 편해지네요.
댓글 6개
공***중
저도 목수님 예약 때문에 며칠 밤을 설쳤는데 진짜 미리 연락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철***워
혹시 철거팀도 예약하실 때 공사 기간 미리 말씀드리고 확정받으셨나요?
↳ 새***림
네, 저는 전체 공사 일정표 먼저 보여드리고 그 기간에 맞춰서 가능한지부터 여쭤봤어요.
도***후
에어컨이나 도배는 그나마 다행이네요. 저는 지난번에 예약 놓쳐서 일정 다 밀렸었거든요.
초**인
가견적 물어보실 때 공사 범위 상세하게 적어서 보내드리는 게 훨씬 정확하더라고요.
↳ 새***림
맞아요, 저도 최대한 꼼꼼하게 적어서 보내드렸더니 답변이 훨씬 빨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