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조명 끄려고 일어나는 게 너무 귀찮아서 스마트 스위치로 바꿨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안***어
작성일: 2026-06-05
초등학생 아이랑 같이 자다 보면 자기 전에 불 끄러 나가는 게 은근히 일이었거든요. 아이랑 실갱이하다가 결국 제가 일어나서 불 끄고 오면 아이가 서럽게 울기도 해서 이번에 큰맘 먹고 스마트 스위치로 교체해 봤어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투야 스마트 스위치라고 만원 정도면 살 수 있더라고요. 근데 무턱대고 사면 안 되는 게 저희 집처럼 스위치 뜯었을 때 전선이 두 가닥뿐이면 중성선 없는 모델로 골라야 해요. 중성선 있는 집은 아무거나 사도 상관없지만, 저는 꼭 중성선 없는 제품으로 검색해서 샀어요.
설치할 때 캐패시터라는 부품을 천장 조명 쪽 전선에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좀 있었지만, 하고 나니까 진짜 편해요. 이제는 누워서 스마트폰 앱으로 끄거나 구글 어시스턴트한테 말로 시키면 되거든요. 아이가 이제는 불 끄라고 계속 말해서 좀 시끄러워진 게 유일한 단점이에요.
댓글 8개
전***자
저희 집도 스위치 뜯어봤는데 선이 두 개밖에 없더라고요. 저도 중성선 없는 걸로 사야겠어요.
↳ 안***어
네, 꼭 중성선 없는 모델인지 확인하고 사세요. 안 그러면 설치할 때 애먹거든요.
스***무
구글 어시스턴트로 연동까지 하셨다니 진짜 편하겠어요. 저도 욕실 환풍기 자동화 도전 중이에요.
아***7
저희 집도 애랑 같이 자는데 진짜 공감돼요. 불 끄러 가는 게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일이죠.
↳ 안***어
진짜 공감해 주시니 반갑네요. 이거 설치하고 삶의 질이 확 올라갔어요.
전**못
캐패시터 연결하는 게 어렵지는 않나요? 초보가 하기에도 괜찮을까요?
D***아
저도 예전에 해봤는데 선만 잘 구분해서 연결하면 어렵지 않더라고요.
집***아
와, 저도 스마트홈 구축 중인데 이거 꼭 해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