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업체 상담 다니며 느낀 브랜드별 차이점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상**트
작성일: 2026-05-23
처음에는 그냥 유명한 곳이 제일 좋을 줄 알고 SNS에서 눈에 띄는 디자인 업체 위주로 찾아다녔어요. 그런데 막상 상담을 받아보니 업체마다 성격이 너무 달라서 당황스럽더라고요.
디자인 위주 업체는 확실히 레이아웃이나 제안을 해주는 게 달랐는데, 어떤 곳은 제가 원하는 걸 명확히 정해가지 않으면 견적 내는 것조차 의미가 없다고 느껴졌어요. 반면에 대기업 브랜드 쪽은 가구 조합이나 시제품 위주라 제가 생각한 구조를 그대로 구현하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자재 브랜드 쪽은 LX하우시스나 영림 같은 곳을 가봤는데, 아무래도 마감재를 직접 만드는 곳이라 그런지 상담이 훨씬 구체적이고 깊이 있었어요. 특히 영림에서 상담받을 때 밀레 가전 할인율이 생각보다 높아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제 예산이랑 공사 범위에 맞춰서 어디에 힘을 줄지 결정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4개
가***중
저도 한샘이랑 리바트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리바트가 가격 메리트가 더 크다고 하니 참고해야겠어요.
↳ 상**트
저는 부분 리모델링이라 가성비 생각해서 리바트 쪽이 훨씬 끌리더라고요.
영***아
영림에서 밀레 할인되는 건 진짜 쏠쏠하죠. 저도 그때 가전까지 같이 맞춰서 진행했거든요.
디***시
디자인 업체는 진짜 원하는 도면이나 레이아웃을 미리 그려가야 대화가 통하더라고요. 저도 맨땅에 헤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