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테라스 바닥 공사하면서 예산 더 쓴 부분 후기
카테고리: 미장
작성자: 테***다
작성일: 2026-04-22
전원주택 테라스 공간을 창고 겸 휴식 공간으로 쓰려고 콘크리트 폴리싱 작업을 진행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페인트 칠하는 도장 시공이 저렴하니까 그걸로 생각했는데, 나중에 관리하기 힘들 것 같아서 폴리싱으로 결정했거든요.
근데 저희 집 바닥이 타설할 때 기계 미장을 안 한 상태라 좀 울퉁불퉁하고 푸석푸석한 상태였어요. 그래서 바닥 평탄을 맞추는 샌딩 작업이랑 콘크리트 표면 강화제 작업에 비용이 생각보다 더 들어갔어요. 강화제는 나중에 바닥이 깨지거나 가루 날리는 걸 막으려면 아끼지 말고 듬뿍 발라야 한다고 해서 신경 써서 진행했거든요.
현장 전기 용량이 작아서 220V 장비로 작업하느라 애를 좀 먹긴 했는데, 바닥이 약하다 보니 분진이 엄청나서 뒤처리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400번 패드로 마감해서 반광 느낌으로 뽑아놓으니까 확실히 튼튼해진 게 느껴져서 돈 들인 보록은 있는 것 같아요. 한 번 해두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고 하니 다행이다 싶어요.
댓글 10개
폴***중
저도 테라스 폴리싱 고민 중인데 비용 차이 많이 나나요?
↳ 테***다
바닥 상태에 따라 다른데 저희는 평탄 작업 때문에 생각보다 예산이 더 들었어요.
에***출
저도 예전에 에폭시 했다가 금방 벗겨져서 고생했거든요. 폴리싱이 확실히 오래가긴 하더라고요.
청**장
분진 청소는 어떻게 하셨어요? 엄청났을 것 같은데..
↳ 테***다
진짜 장난 아니었어요. 공사 끝나고 나서 따로 청소 업체 부를 정도로 신경 많이 썼네요.
구**버
저희 집도 타설할 때 미장 제대로 안 해서 샌딩 작업 엄청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튼**닥
강화제 작업은 꼭 해야 하는 건가요?
↳ 테***다
업체 사장님이 안 하면 나중에 가루 날린다고 꼭 해야 한다고 하셔서 진행했어요.
모*홈
저도 나중에 테라스 만들면 반광으로 하고 싶더라고요.
전**인
전기 용량 때문에 장비 제약 생기면 작업 진짜 까다로운데 고생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