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드릴 살까 하다가 결국 마끼다 임팩트 드라이버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공***자
작성일: 2026-05-20
처음 공구 살 때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저렴한 전동드릴 하나 사서 이케아 가구 조립이나 대충 할까 싶었는데, 반셀프 공정 생각하니까 나중에 짐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보태서 마끼다 DTD173으로 질렀어요. 처음엔 가격대가 좀 있어서 망설여졌는데, 막상 써보니까 힘이 너무 좋아서 나사가 쑥쑥 박히는 게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손에 쥐었을 때 무게감도 적당하고 그립감이 좋아서 오래 작업해도 손목이 크게 무겁지 않았어요.
얼마 전에 이케아 거울 선반 달 때 써봤는데, 힘 조절 모드를 제일 약하게 해놓고 썼거든요. 근데도 힘이 충분히 차 있어서 나사 머리 뭉개질 걱정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됐어요. 괜히 힘으로 끙끙대지 않아도 되니까 작업 속도가 훨씬 빨라지더라고요.
댓글 9개
초**인
저도 처음에 싼 거 샀다가 힘이 너무 없어서 결국 마끼다로 갈아탔거든요. 역시 공구는 한 번에 좋은 거 사는 게 돈 아끼는 길이에요.
↳ 공***자
맞아요. 저도 처음엔 괜히 돈 아끼려다 나중에 이중 지출할 뻔했어요.
목***생
DTD173 모델이 확실히 힘은 좋은데 초보가 쓰기에 너무 세지는 않나요?
↳ 공***자
저는 모드 조절해서 제일 약하게 쓰고 있어서 그런지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이***아
이케아 가구 조립할 때 임팩트 있으면 진짜 편하긴 하더라고요.
드***후
마끼다 특유의 색감이 참 매력적이죠. 공구도 예뻐야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공***빨
저도 선반 달 때 힘 조절 못해서 나사 머리 다 망가뜨린 적 있는데 공감되네요.
D***무
혹시 배터리 호환되는 다른 공구도 많나요?
집***중
저도 이번에 공구 새로 장만하려고 고민 중인데 글 보니까 확 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