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필름 작업 하려다가 결국 전부 교체하기로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구***록
작성일: 2026-04-18
저희 집이 94년에 지어진 오래된 집이라 문 상태가 정말 말이 아니었어요. 전 세입자분이 문에서 캠프파이어를 하셨나 싶을 정도로 훼손이 심했거든요. 처음에는 비용을 아끼려고 필름 작업만 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문 모양 자체가 뒤틀린 데다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결국 교체로 마음을 굳혔어요.
공정 순서 잡는 것도 머리 아팠는데, 마침 목수님이 오셔서 걸레받이 작업하기 전에 문이랑 문틀을 먼저 끝내야 했거든요. 철거랑 시공을 한 번에 맡기는 게 더 저렴하다고 해서 전문 업체에 6개 문이랑 붙박이 양개문까지 같이 의뢰했어요.
색상은 중백색으로 골랐는데 너무 차갑지 않고 깔끔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로봇청소기 지나다니기 편하게 방문 3개는 문틀을 아예 뺐는데, 이렇게 하니까 바닥 단차 걱정도 없고 훨씬 편해요. 업체 사장님이 소통도 빠르시고 가격도 적당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댓글 8개
문***삶
로봇청소기 때문에 문틀 뺀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나중에 문 교체할 때 꼭 고려해봐야겠어요.
화**홈
중백색이면 너무 하얗지 않고 딱 적당한 느낌인가요? 너무 차가운 화이트는 부담스러워서 고민 중이거든요.
↳ 구***록
네, 저도 너무 하얀 건 부담스러워서 골랐는데 딱 따뜻하고 깔끔한 느낌이라 만족해요.
인***보
문틀 뺐을 때 바닥 마감은 어떻게 하셨어요? 틈새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궁금해요.
↳ 구***록
마침 목수님이 걸레받이 작업하면서 같이 잡아주셔서 큰 문제 없이 넘어갔어요.
필***아
저도 예전에 필름 작업만 하려다가 문 상태 보고 결국 교체했었는데, 확실히 새 문이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예***자
문 6개에 붙박이까지 교체하면 비용이 꽤 나왔을 것 같은데, 혹시 개당 어느 정도 선에서 진행하셨나요?
↳ 구***록
개당 20~30만 원 선이었는데, 철거랑 시공을 한 업체에 같이 맡기니까 예산 안에서 해결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