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조명 타입에 따라 달라지는 거실 분위기 체감 후기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미***2
작성일: 2026-04-20
입주하고 나서 조명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밝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살다 보니 조명 종류에 따라 집 분위기가 정말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거실 전체는 눈이 편안하도록 확산형을 베이스로 깔았고, TV 벽면이나 복도 쪽에는 COB 타입을 섞어서 배치했어요. 벽면에 맺히는 빛 모양이 은근히 공간을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느낌이에요.
사이즈도 3인치 대신 2인치로 타공했는데, 천장이 훨씬 깔끔해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눈부심이 덜한 움푹형으로 고른 것도 밤에 불 켰을 때 눈이 편안해서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댓글 4개
조***중
2인치로 하면 너무 어둡지는 않나요? 저는 3인치가 훨씬 밝을 것 같아서 고민되네요.
↳ 미***2
저도 광량이 부족할까 봐 걱정했었는데, 확산형을 적절히 섞어서 배치하니까 밝기는 충분하더라고요.
화***어
저도 COB 타입 썼는데 벽면에 빛 떨어지는 게 은근히 분위기 있고 좋더라고요.
구***링
눈부심 때문에 움푹형으로 한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눈부심 때문에 고생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