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이랑 거실 톤 맞추려고 고민 진짜 많이 했네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현***도
작성일: 2026-06-01
현관 들어올 때부터 거실까지 이어지는 느낌이 끊기지 않았으면 해서 자재 고를 때 신경을 많이 썼어요. 특히 현관 신발장 색상이랑 거실 바닥 톤이 너무 따로 놀면 집이 좁아 보일 것 같더라고요.
신발장은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톤으로 잡았고, 조명도 너무 차갑지 않게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거실 바닥은 우드 느낌이 살짝 나면서도 깔끔한 걸로 골랐는데, 이게 거실 벽지랑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워요.
중간에 타일이랑 마루 경계 부분도 신경 쓰였는데, 최대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신경 썼어요. 가구 배치할 때도 벽지 색감이 너무 튀지 않게 고려했더니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가 완성된 것 같아요.
댓글 7개
따**집
현관이랑 거실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도 저번에 톤 안 맞아서 나중에 뜯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 현***도
맞아요. 진짜 고민 많았어요. 자칫 잘못하면 공간이 분리된 느낌이라서 계속 비교해봤네요.
미***프
신발장 색상 정할 때 진짜 결정장애 오죠. 저는 너무 밝은 건 금방 티 날까 봐 걱정돼서 좀 어두운 쪽으로 했거든요.
집***러
바닥재랑 벽지 톤 맞추는 게 인테리어의 핵심인 것 같아요. 잘하셨네요!
초***러
혹시 조명은 어떤 색온도로 하셨나요? 저도 이번에 바꾸려는데 고민이에요.
↳ 현***도
너무 하얀 빛은 차가워 보여서 전구색이랑 주백색 사이 느낌으로 맞추려고 애썼어요.
오***무
사진으로만 봐도 분위기가 차분하고 좋아 보여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