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을 서재로 바꾸려고 식탁 사이즈부터 높이까지 따져봤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서***무
작성일: 2026-06-02
거실을 작은 서재처럼 쓰고 싶어서 한 달 넘게 테이블을 찾아다녔어요. 저희 집은 비확장 구조라 거실이 너무 꽉 차 보이지 않게 낮은 식탁을 기준으로 잡았거든요.
아이랑 같이 책도 읽고 만들기 놀이도 해야 해서 가로 150cm 이상, 폭은 80cm 이상으로 넉넉하게 봤어요. 높이는 60에서 70cm 사이가 딱 적당하더라고요. 무인양품 리빙다이닝도 직접 앉아보니 편해서 눈에 들어왔는데, 제가 원했던 1800 사이즈보다 작고 원목 상판 관리가 조금 걱정돼서 포기했어요.
한샘 포레 컴포트도 등받이가 있어서 마음에 들었지만, 의자가 플라스틱인 점이랑 타워형으로만 나오는 사이즈 때문에 제외했어요. 결국 헤닝 낮은 식탁이랑 회전의자 세트로 결정했어요. 거실에 아기 매트가 깔려 있어서 의자를 밀고 쓰기 불편했는데, 회전 의자라 매트 위에서도 움직임이 편하더라고 더라고요. 상판도 세라믹이라 관리하기 편한 게 결정적이었어요.
댓글 6개
아***8
저도 거실에 매트 깔아둬서 의자 바퀴나 다리 긁힐까 봐 늘 걱정인데 회전 의자 진짜 괜찮겠어요.
↳ 서***무
맞아요. 매트 위에서 밀면 힘도 많이 들고 매트가 밀리는 느낌이라 회전형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우***아
원목 상판이 예쁘긴 한데 아이 있는 집은 확실히 세라믹이 마음 편하긴 해요.
가**기
저도 이번에 식탁 알아보는데 높이 60~70cm가 생각보다 낮게 느껴질 수도 있더라고요.
↳ 서***무
아이랑 같이 앉아 있으려고 일부러 낮게 잡았는데 거실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미***프
저도 사이즈 고민하다가 결국 1800은 너무 커서 포기했거든요. 1500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