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선반이랑 히든 수납장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섞어서 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육***가

작성일: 2026-05-15

아이 키우는 집이라 짐이 정말 감당이 안 됐거든요. 처음에는 무조건 다 안 보이게 히든 수납장으로 싹 가리고 싶어서 벽면 전체를 푸쉬도어형으로 짜려고 했었어요.

근데 막상 도면 그려보니까 다 가리기만 하면 집이 너무 답답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거실 한쪽은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낮은 오픈 선반을 넣기로 했어요. 책을 앞면이 보이게 진열하니까 아이가 스스로 꺼내 보기도 편하고 인테리어 포인트도 되더라고요.

대신 자잘한 장난감이나 자주 안 쓰는 물건들은 침대 밑 하부장이나 거실 구석 벤치형 수납장에 다 몰아넣었어요. 겉으로 보기엔 깔끔한데 안쪽에는 꽤 많은 양이 들어가서 짐 정리하기엔 이게 훨씬 나았어요.

가방이나 외출용품처럼 매일 쓰는 건 현관 쪽 히든 수납장에 넣어두니까 찾기도 쉽고 거실이 훨씬 넓어 보여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8개

아***기

저도 오픈 선반 고민했는데 확실히 아이가 스스로 정리하는 건 선반이 제일 낫더라고요.

↳ 육***가

맞아요. 다 가려버리면 애가 물건 찾느라 온 집안을 다 뒤집어놓더라고요ㅋㅋ

미***프

벤치형 수납장 진짜 유용해요. 저도 거실 코너에 하나 뒀는데 장난감 넣기 딱 좋거든요.

정*왕

하부장 공간 활용은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저도 침대 밑에 서랍형으로 하나 더 만들었어요.

↳ 육***가

하부장 공간은 진짜 버릴 데가 없더라고요. 틈새 공간이라도 활용하면 마음이 편해요.

이***중

히든 수납장 설치할 때 문 경첩이나 푸쉬 방식도 신경 써야 하나요?

↳ 육***가

저는 그냥 깔끔하게 푸쉬도어로 했는데 확실히 손잡이 없는 게 훨씬 넓어 보여서 좋았어요.

둥**맘

저도 아이 키우면서 수납 고민 진짜 많았는데 공감되네요.

반셀끝
고객센터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반셀끝 · 대표 이지애

사업자등록번호 805-52-00971

통신판매번호 2024-서울은평-1465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827, 지하1층 B105호 (대조동, 연신내역마에스트로)

© 2026 반셀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