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바꾸면서 견적 꽤나 나왔던 울산 집 리모델링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매***인
작성일: 2026-06-05
울산 매곡 쪽 아파트 들어가면서 주방을 11자형으로 완전히 바꾸기로 했어요. 기존 구조를 그대로 두면 편하겠지만, 아일랜드 식탁이랑 칸스톤 상판 넣으려고 마음먹으니까 철거부터 설비까지 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욕실도 덧방은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해서 공용이랑 안방 둘 다 다 뜯어내고 진행했어요. 600각 타일로 깔끔하게 맞추고 싶어서 조적 마감까지 넣었더니 욕실 공사비가 생각보다 꽤 나왔거든요. 냉장고장이나 수납장도 새로 짜야 해서 주방 쪽은 진짜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어요.
바닥은 엑스컴포트로 결정했는데, 도배도 디아망으로 두툼하게 하니까 집 전체적인 무게감이 잡히는 느낌이에요. 시스템 에어컨이랑 실링팬도 미리 계획해서 넣어두니까 공사할 때 전기 작업이랑 같이 맞추기 수월했어요.
댓글 5개
주***러
11자형 주방은 진짜 예쁘긴 한데 수납 공간이 부족하진 않으세요?
↳ 매***인
저도 그게 걱정이었는데 아일랜드 쪽이랑 냉장고장 수납을 최대한 꽉 채워서 짜니까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타***아
욕실 600각 타일에 조적 마감이면 공사 규모가 꽤 컸겠어요. 저도 덧방 안 하고 다 뜯고 싶어서 고민 중이거든요.
에***사
실링팬은 직접 구매하신다고 적어두셨는데, 설치할 때 무게 버티는 보강 작업은 미리 요청하셨어야 해요.
↳ 매***인
다행히 목공 하실 때 미리 말씀드려서 튼튼하게 보강 작업 다 해두고 진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