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1년 지나니 베란다 탄성코트 터진 거 보여서 당황했어요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신***록
작성일: 2026-06-01
신혼집 매매해서 들어올 때 나름 손길 닿은 집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작은방 베란다 천장을 보니 탄성코트가 툭 터져 있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단순하게 도장이 들뜬 건 줄 알았는데, 자세히 살펴보니까 외벽 쪽이 유독 울퉁불퉁하고 거칠어 보여서 걱정이 됐어요. 저희 층만 유독 그렇고 위아래 층은 멀쩡한 상태라 관리실에 물어봤더니 공용 부분 문제는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윗집 누수인지 아니면 단순 결로 때문인지 확신이 안 서서 고민 중이에요. 세탁실처럼 물을 직접 쓰는 곳도 아니라서 더 알 수가 없네요. 탄성코트 보수만 따로 진행하면 비용이 어느 정도 들지 감이 안 잡혀요.
댓글 8개
베***이
저희 집도 작년에 탄성코트 터졌었는데, 윗집 누수 확인하기 전에 일단 결로 쪽부터 먼저 살펴보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 신***록
맞아요, 저도 결로 때문인가 싶어서 창틀 쪽을 유심히 봤는데 외벽 쪽이 심해서 더 헷갈리네요.
구**이
관리실에서 공용 부분 아니라고 하면 진짜 애매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로 윗집이랑 한참 실랑이했거든요.
꼼***인
탄성코트 보수만 하면 생각보다 큰 비용은 안 들 텐데, 터진 범위가 넓으면 면적에 따라 달라지더라고요.
이***달
저희 집도 이번에 베란다 천장 뜯어보니까 단열재 문제였어요. 탄성코트만 덧방하면 나중에 또 터질 수도 있더라고요.
↳ 신***록
단열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일단 업체 불러서 상태부터 확인해봐야겠어요.
마**랑
외벽 쪽이 울퉁불퉁하면 샷시 실리콘 노후화 때문일 수도 있어요. 그것도 같이 체크해보세요.
단***고
저도 예전에 탄성코트 들뜸 때문에 고생했는데, 결국 누수 원인 잡는 게 제일 우선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