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눈 자재 종류가 너무 많아서 견적 비교하다 머리 아팠던 기억
카테고리: 줄눈
작성자: 신***정
작성일: 2026-05-20
이번에 신혼집 들어갈 준비하면서 화장실 줄눈은 꼭 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자재 이름부터가 너무 생소해서 처음엔 진짜 막막했어요. 케라폭시가 관리하기 편하다는 말에 꽂혔는데, 저희 집은 강아지도 키우고 그래서 락스 청소도 가끔 해야 하니까 황변 문제는 어쩌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폴리아스파틱 계열이나 아스팍톤, 아스팍샤인 같은 것들도 하나씩 다 찾아봤어요. 근데 업체마다 부르는 가격이 천차만따라서 더 혼란스러웠어요. 어떤 곳은 화장실 두 곳 하는데 100만 원이 훌쩍 넘는 견적을 주기도 하고, 또 어떤 곳은 30~40만 원대로 아주 저렴하게 부르기도 하니까 기준을 잡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게다가 업체마다 시공할 수 있는 자재가 제각각이었어요. 퍼플렉스는 하자가 생길 수 있어서 안 한다는 곳도 있고, 어떤 곳은 특정 브랜드 제품만 고집하기도 하더라고요. 아스팍톤이랑 아스팍샤인은 그냥 광택 차이인 것 같은데 왜 가격이 이렇게 차이 나는지도 잘 모르겠고, 결국 어떤 자재가 우리 집 환경에 제일 맞을지 결정하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댓글 5개
초***러
저도 처음에 자재 이름 보고 멘붕 왔었는데 공감돼요. 저는 결국 제일 무난한 걸로 타협했어요.
↳ 신***정
맞아요.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공부하다가 진이 다 빠지더라고요.
강***사
강아지 키우시면 락스 청소 못 하는 건 진짜 큰 문제더라고요. 저도 케라폭시는 포기했어요.
줄***가
자재마다 특성이 다 달라서 업체마다 시공 가능한 범위가 다른 경우가 많더라고요.
↳ 신***정
진짜요. 어떤 곳은 아예 특정 제품만 하신다고 해서 당황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