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페인트 공사하고 몇 달 지나보니 알게 된 디테일들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베***기
작성일: 2026-05-18
베란다 페인트 칠할 때 곰팡이 제거를 미리 해두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당일에 락스로 닦으려고 했다가 페인트랑 성분이 안 맞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며칠 전부터 미리 싹 닦아놨거든요.
공사할 때 문지방이나 우수관 쪽도 신경이 쓰였는데, 작업하시는 분이 알아서 퍼티 작업까지 꼼꼼하게 잡아주셔서 마감이 깔끔하게 나왔어요. 특히 칠이 벗겨지면 바로 덧바를 수 있게 남은 페인트까지 챙겨주신 건 진짜 세심한 배려였던 것 같아요.
살아보니까 문지방처럼 자주 밟는 곳은 무광으로, 발코니 문은 때가 덜 타게 유광으로 나눠서 칠한 게 신의 한 수였어요. 페인트 마르고 나서 물이 닿지 않게 2주 정도는 조심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해요.
댓글 7개
화**홈
저도 문지방 쪽은 무광으로 했었는데 확실히 발에 닿는 느낌이나 오염 관리가 편하더라고요.
↳ 베***기
맞아요. 유광으로 했다가 나중에 관리하기 힘들까 봐 걱정했는데 무광이 훨씬 자연스러워요.
초**인
곰팡이 제거를 미리 안 해두면 나중에 칠이 들뜰 수도 있나요?
↳ 베***기
저는 락스 성분이 남으면 안 좋다고 해서 며칠 전에 미리 다 닦고 말려뒀어요.
구**버
우수관 쪽 마감도 깔끔하게 나오면 진짜 만족스럽더라고요.
꼼**저
페인트 남은 거 챙겨주시는 건 진짜 감동 포인트네요.
심***프
저도 페인트 건조 기간 동안 물 안 닿게 신경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