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라이트 간격이랑 색온도 때문에 밤새 고민한 기록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러
작성일: 2026-06-02
처음엔 그냥 밝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거실에 다운라이트를 촘촘하게 박을까 생각했거든요. 근데 찾아보니까 너무 많이 뚫어놓으면 오히려 눈만 아프고 공간이 복잡해 보일 수 있더라고요. 벌집처럼 구멍이 너무 많으면 나중에 환공포증 올 것 같아서 적당한 간격을 찾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결국 벽에서 25~30cm 정도 띄우고 등 사이 간격도 일정하게 맞추는 쪽으로 계획을 잡았어요. 조명 위치가 너무 제멋대로면 그림자가 지거나 조도가 들쑥날쑥해서 어색해지더라고요. 요즘은 3인치보다 2인치를 여러 개 쓰는 게 추세라고 해서 저도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색온도 맞추는 것도 진짜 머리 아팠는데, 공간마다 색이 다르면 너무 어수선할 것 같아서 통일하려고요. 주광색은 너무 차가운 느낌이라 피하고 주백색 위주로 보고 있어요. 전구색은 포인트로만 쓸 생각이에요. 확산형은 거실처럼 넓은 곳에 쓰고, 액자나 테이블 위에는 집중형이나 COB형으로 포인트 줄 수 있게 배치하려고요. 마그네틱 조명도 눈에 들어왔는데 예산 때문에 일단은 패스했어요.
댓글 6개
화***어
저도 주광색은 진짜 못 참겠더라고요. 주백색이 제일 무난하고 깔끔한 것 같아요.
↳ 조***러
맞아요. 주광색은 너무 병원 같은 느낌이라서 저는 무조건 제외했어요.
초**인
2인치 다운라이트 여러 개 쓰는 게 진짜 예쁘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계획 중이에요.
전***팬
COB형은 빛이 집중돼서 예쁘긴 한데 눈부심은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번에 봤는데 엄청 따갑더라고요.
↳ 조***러
그래서 저도 거실에는 확산형 위주로 넣고 COB는 포인트로만 쓸 생각이에요.
둥***기
마그네틱 조명도 고민 중인데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