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식 아파트 큰방 공기가 답답해서 실링팬 설치했어요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복***자
작성일: 2026-06-05
저희 집은 20평대 초반 구축 복도형 아파트인데, 여름만 되면 큰방 공기가 너무 갇혀 있는 느낌이었거든요. 거실은 창문만 열어둬도 바람이 잘 통하는데, 큰방은 유독 창문을 다 열어도 공기가 정체된 것처럼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써큘레이터도 돌려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한계가 있어서 결국 실링팬을 달기로 결정했어요. 거실까지 다 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제일 답답한 방 하나만 먼저 해봤는데, 확실히 공기를 직접 흔들어주니까 공기 순환되는 게 눈에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방 사이즈가 3.6*3.4m 정도라 52인치 제품을 골랐는데, 처음에는 방 크기에 비해 너무 큰가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돌려보니까 날개 사이즈가 넉넉해서 그런지 방 구석구석까지 바람이 잘 닿더라고요. 제품 디자인보다는 일단 공기를 얼마나 잘 순환시키느냐에 집중해서 골랐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6개
구**이
저희 집도 복도식이라 여름에 큰방만 유독 더웠는데 실링팬 진짜 괜찮겠네요.
↳ 복***자
저도 진짜 고민 많았는데 설치하고 나니까 공기 순환되는 게 확실히 달라요.
공***중
52인치 정도면 방에 쓰기에 너무 크지는 않나요? 크기가 궁금해요.
여**어
에어컨이랑 같이 틀면 훨씬 시원하더라고요. 전기세도 아끼는 기분이에요.
방**기
설치할 때 천장 보강 작업도 따로 하셨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쾌**집
저도 여름에 에어컨 켜기 전에 실링팬부터 돌리는데 진짜 쾌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