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계약 취소하고 계약금 날렸지만 오히려 다행이었던 순간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불***보
작성일: 2026-05-11
매매하면서 예산 안에서 최대한 많이 바꾸고 싶어서 덜컥 반셀프를 결정했어요. 턴키 견적 받아보고는 이 돈이면 내가 직접 하는 게 훨씬 이득이겠다 싶어서 용기가 생겼거든요.
처음에는 필름이나 에어컨은 이미 되어 있는 상태라 비용이 많이 아껴질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집을 비우는 시점에 실측하러 갔다가 필름 마감이 너무 엉망인 걸 발견했지 뭐예요. 결국 공사 일정 때문에 필름은 그대로 가야 했지만, 이 과정에서 업체 선정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어요.
유튜브나 인터넷 후기, 챗GPT까지 동원해서 정말 집요하게 뒷조사를 했거든요. 유명하다는 업체도 초성이나 번호로 검색해서 안 좋은 사례가 있는지 다 찾아봤어요. 그러다 정말 아찔했던 적이 있는데, 후기만 보고 예약했던 곳이 막상 검색해보니 불만족 사례가 너무 많더라고요. 결국 계약금은 포기하고 다른 업체로 바꿨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바꾸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
댓글 7개
공***자
저도 초성 검색해보고 깜짝 놀랐던 적 있어요. 진짜 무서운 게 나쁜 후기가 숨겨져 있더라고요.
↳ 불***보
맞아요. 저도 진짜 불안해서 며칠 밤을 뒤져봤거든요. 계약금은 아깝지만 정신 건강을 위해 포기했어요.
꼼***인
필름 상태 안 좋으면 진짜 스트레스인데... 새로 하시는 건 아니었나요?
인***수
챗GPT 활용해서 정보 찾는 건 진짜 좋은 방법이에요. 저도 요즘 그렇게 해요.
초*맘
저도 지금 업체 고르는 중인데 너무 떨리네요. 계약서 쓸 때 조심해야 할 게 있을까요?
이***중
계약금 날리셨을 때 마음 아프셨겠어요. 그래도 더 큰 사고 막으신 거예요!
공*중
필름 공사 진짜 손 많이 가고 비용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고생 많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