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가벨라 줄눈이랑 케라폭시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바꿨어요
카테고리: 줄눈
작성자: 신***록
작성일: 2026-05-11
신혼집 들어온 지 1년 정도 지나니까 화장실 줄눈이 하나둘씩 눈에 띄더라고요. 기존에 했던 푸가벨라 줄눈이 관리는 편했는데, 청소 강도가 높은 날에는 조금씩 깨지는 게 보여서 속상했어요.
안방 화장실은 이미 좀 망가진 상태라 업체 통해서 보수받기도 했지만, 거실 화장실 배수구 쪽 변색까지 보니까 이번 기회에 아예 케라폭시로 갈아엎기로 마음먹었어요. 푸가벨라는 예쁘긴 해도 내구성이 조금 아쉬웠는데, 케라폭시는 훨씬 단단하다고 하더라고요.
여름휴가 직전에 일정을 잡아서 시공받았는데, 다행히 작업하시는 분이 타일 모서리 깨진 부분까지 같이 봐주셔서 깔끔하게 마무리됐어요. 변기 테두리 마감까지 꼼편하게 새로 해주셔서 훨씬 쾌적해진 느낌이에요.
댓글 10개
욕**기
저도 푸가벨라 썼었는데 은근히 깨지는 게 신경 쓰이더라고요. 케라폭시로 바꾸니까 마음은 편해요.
↳ 신***록
맞아요. 예쁜 건 비슷한데 확실히 튼튼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초**인
케라폭시 시공할 때 화장실 사용은 며칠 정도 못 했나요?
↳ 신***록
저는 마침 여름휴가 기간이랑 겹쳐서 다행히 며칠 동안 신경 안 쓰고 푹 쉴 수 있었어요.
타**버
배수구 쪽 변색되면 진짜 거슬리는데 케라폭시로 덮어버리는 게 답인 것 같아요.
그**톤
저도 줄눈 색상 고를 때 타일이랑 거의 똑같은 걸로 골랐는데 그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 신***록
맞아요. 저도 최대한 티 안 나게 비슷한 걸로 골랐어요.
꼼*러
기존에 쓰던 거 제거하고 새로 하신 건가요?
↳ 신***록
기존 거 다 긁어내고 새로 작업해주셨어요!
집**기
비용 차이가 많이 나는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