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방충망이랑 방범용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바꿨어요
저희 집은 구축이라 에어컨 실외기실이 따로 없어서 베란다에 실외기를 둬야 하거든요. 그래서 여름에는 창문을 계속 열어둬야 하는데, 매번 외부에서 누가 들어올까 봐 신경 쓰이더라고요.
처음 인테리어할 때는 그냥 블랙 스텐 방충망으로 전체 다 했었는데, 살다 보니 저층은 방범 기능이 꼭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고층은 추락 방지가 핵심이지만, 저층은 외부 침입이나 벌레 차단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결국 최근에 방범 방충망으로 새로 교체했는데, 프레임 두께도 훨씬 두껍고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이 있어서 훨씬 안심돼요. 특히 모헤어가 길게 달려 있어서 레일 사이 틈새로 날파리 들어오는 것도 확실히 막아주더라고요.
댓글 9
저도 저층이라 여름에 창문 열 때마다 진짜 불안했거든요. 방범 기능 있는 건 확실히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예전에는 그냥 일반 방충망이라 틈새로 모기 들어올 때마다 물티슈 끼워놨는데 이제 안 그래도 돼요.
방충망 모헤어 긴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짧은 거 했다가 초파리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실외기실 따로 없는 구축은 진짜 창문 열어둘 수밖에 없죠. 저도 방범 방충망 견적 알아보고 있어요.
견적 여러 군데 받아보세요. 저는 세 곳 정도 비교해보고 프레임 두께랑 잠금 방식 보고 결정했어요.
방범이랑 방충 기능 같이 되는 건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인가요?
일반 방충망보다는 확실히 비싸긴 한데, 나중에 따로 시공하는 것보다 인테리어할 때 같이 알아보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저도 부산 쪽에서 알아보고 있는데 업체 찾기가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프레임 두께가 중요하긴 하죠. 튼튼해야 안심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