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바닥재 타일이랑 강마루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강마루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강***버
작성일: 2026-04-04
저희 집은 거실에 호텔 같은 느낌을 내고 싶어서 포세린 타일을 한참 고민했어요. 타일이 세련되긴 한데, 아무래도 아이가 있어서 넘어졌을 때 너무 딱딱할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결국 나무 질감이 느껴지는 강마루로 결정했는데, 확실히 발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타일처럼 시원한 맛은 덜해도 집안 분위기가 훨씬 아늑해진 것 같아요.
다만 강마루는 물기 있는 걸 바로 안 닦으면 들뜰 수 있다고 해서, 물 흘린 건 바로 닦아주는 습관을 들였어요. 타일의 모던함도 좋지만, 일상적인 관리나 아이의 안전을 생각하면 강마루가 저희 가족한테는 더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댓글 7개
아***집
저희도 아이 때문에 결국 장판으로 갔어요. 6.0T 두꺼운 걸로 했는데 층간소음 걱정도 덜하고요.
↳ 강***버
두꺼운 장판도 확실히 보행감이 좋더라고요. 관리 편한 게 최고긴 하죠.
시***름
타일은 여름에 진짜 시원한가요?
↳ 강***버
네, 타일로 했던 집 가보면 확실히 여름엔 에어컨 덜 틀어도 거실이 서늘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미***프
타일 줄눈 관리가 은근히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저도 그게 무서워서 포기했어요.
가***기
강마루는 찍힘이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가구 옮길 때 엄청 조심했어요.
청*광
장판은 물걸레질하기 제일 편해서 관리 면에서는 최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