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작업하면서 진짜 놀랐던 순간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도***적
작성일: 2026-05-31
도배 공사하면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겨서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만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현장을 보니 벽면 상태가 생각보다 너무 안 좋더라고요.
기존 벽면이 고르지 못해서 수평이 안 맞고 울퉁불퉁한 상태였거든요. 다행히 도배사님이 꼼꼼하게 봐주셔서 퍼티 작업이랑 기초 작업부터 다시 진행했어요. 덕분에 결과물은 정말 매끈하게 잘 나왔지만, 중간에 공사 일정이 조금 밀릴 뻔해서 가슴이 철렁했네요.
특히 이번에 운동 삼아 벽지 고르느라 여기저기 다녔는데, 너무 화이트 위주로만 생각했다가 자칫 차가워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약간의 톤이 섞인 걸로 골랐는데 결과적으로는 훨씬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6개
초***인
저도 이번에 첫 도배하는데 벽면 상태 때문에 걱정이 태산이에요. 혹시 퍼티 작업 많이 하셨나요?
↳ 도***적
네, 저희 집도 벽이 너무 울퉁불퉁해서 기초 작업에 시간이 꽤 걸렸어요. 그래도 꼼꼼하게 해주시니까 결과는 훨씬 좋더라고요.
화***릭
화이트도 너무 차가우면 병원 같은 느낌 나더라고요. 약간 미색 섞인 게 진짜 예뻐요!
인***무
도배사님이 정말 꼼꼼하신 분을 만나셨네요. 진짜 운이 좋으신 것 같아요.
집***중
저도 저번에 벽지 고를 때 너무 결정 장애 와서 힘들었는데 공감되네요ㅠㅠ
깔**집
결과물이 매끈하게 잘 나왔다니 다행이에요! 사진으로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