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인테리어 견적 짤 때 챗GPT 활용해본 기록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초***러
작성일: 2026-05-13
공사 다 끝나고 나서 문득 궁금해서 챗GPT한테 저희 집 시공 내역을 쭉 넣어봤어요. 처음엔 인공지능이 인테리어를 뭘 알겠나 싶어서 별로 안 믿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꽤 정확해서 놀랐어요. 제가 쓴 비용이랑 비교해봤는데 턴키 견적 기준으로 알려준 금액대가 제가 예상했던 범위랑 크게 다르지 않더라고요. 시스템에어컨이나 확장 공사 같은 큰 항목은 조금 차이가 있었지만 전체적인 흐록을 짚어주는 건 꽤 괜찮았어요.
공정 스케줄도 물어봤는데 시스템에어컨 배관 작업이나 도어 시공 시점 같은 부분은 제가 실제 진행했던 거랑 조금 다른 부분도 있었어요. 그래도 초반에 전체적인 공정 순서 잡거나 대략적인 예산을 가늠해볼 때 참고용으로 써보니까 나쁘지 않더라고요. 세부적인 건 당연히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공부할 때 보조 도구로는 쓸만했어요.
댓글 8개
공***중
저도 예산 짤 때 막막해서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은근히 도움 되더라고요.
현**심
스케줄은 아무래도 현장 상황 따라 변수가 많아서 챗GPT 말만 믿으면 위험하긴 해요.
↳ 초***러
맞아요. 저도 공정표 보고 그대로 믿었다가 일정 꼬일 뻔한 적이 있었거든요.
자***고
혹시 확장 공사 비용도 물어보셨나요? 저희 집은 예상보다 훨씬 많이 나왔거든요.
↳ 초***러
확장 항목은 챗GPT가 좀 높게 잡은 것 같긴 했어요. 그래도 전체 틀은 비슷했어요.
꼼***사
행위허가나 사용승인 같은 서류 비용까지 포함해서 물어보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이***중
저도 곧 시작하는데 챗GPT로 견적 대략적으로라도 뽑아봐야겠어요.
인***수
현장 상황에 따라 변수가 너무 많아서 참고용으로만 쓰는 게 제일 안전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