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된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대*맘
작성일: 2026-06-04
18년 된 아파트라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에 큰맘 먹고 전체적으로 손봤어요. 특히 도배랑 바닥재는 정말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벽지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로 깔끔하게 하고 싶어서 일부러 디테일하게 확인했어요. 도배할 때 퍼티 작업부터 꼼꼼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확실히 마감이 매끄럽게 잘 나와서 만족스러워요. 바닥도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톤으로 골랐는데, 집안 분위기가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사실 공사하면서 걱정도 많았는데, 다행히 마감 상태가 좋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필름 작업이나 문틀 부분도 꼼꼼하게 봐달라고 당부드렸던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댓글 8개
초***어
도배 마감 깔끔하게 잘 나왔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곧 공사 들어가는데 퍼티 작업 꼭 말씀드려야겠어요.
↳ 대*맘
네, 꼭 말씀하세요! 마감이 진짜 차이 많이 나더라고요.
구***아
18년 된 아파트면 진짜 손볼 곳 많으셨을 텐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결과물이 좋아 보여서 다행이에요.
바***중
바닥재 톤 결정하기가 진짜 어렵던데, 너무 밝은 건 금방 때 탈까 봐 걱정이라서요. 어떤 톤으로 하셨나요?
↳ 대*맘
너무 밝은 건 관리하기 힘들 것 같아서 적당히 중간 톤으로 골랐는데,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인***무
저도 이번에 문틀 필름 작업 예정인데, 진짜 꼼꼼하게 체크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생
와, 진짜 부러워요. 저도 곧 구축 아파트 입주하는데 공사 범위 잡기가 너무 힘드네요.
홈**홈
집 분위기가 확 달라졌을 것 같아요.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