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우드 하부장 꿈꿨는데 결국 화이트로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13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하부장 색상 때문에 밤잠 설쳤어요. 짙은 월넛 컬러가 주는 그 특유의 무게감이랑 세련된 느낌을 포기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상부장을 아예 없애고 우드 선반만 달아서 좀 더 가볍게 연출하는 레퍼리언스들을 보면서 계속 마음이 흔들렸거든요.
오크 컬러에 테라코타 타일을 매치해서 빈티지한 느낌을 내거나, 아예 상하부장을 모두 우드로 통일해서 차분하게 가는 스타일도 계속 눈에 밟혔어요. 스테인리스 상판이랑 우드를 섞으면 진짜 멋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결국에는 관리가 편하고 넓어 보이는 밝은 색 상하부장으로 결정하긴 했어요. 그래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우드 톤이 들어간 주방을 해보고 싶어서 눈여겨봤던 조합들을 정리해 봤어요.
댓글 8개
우***아
저도 월넛 하부장 진짜 하고 싶었는데 결국 화이트로 갔거든요. 근데 써보니까 확실히 화이트가 넓어 보이긴 해요.
스***버
우드랑 스테인리스 조합은 진짜 못 참죠. 저도 상판만이라도 메탈로 해보고 싶어서 계속 찾고 있어요.
↳ 주***러
맞아요. 관리가 까다롭다고 해서 망설여지긴 하는데 그 세련된 느낌은 진짜 독보적인 것 같아요.
따**집
오크 하부장에 테라코타 타일 조합은 진짜 감성 넘치더라고요. 일본 식당 같은 느낌도 나고 너무 좋아요.
타**이
상부장 없이 선반으로만 하는 것도 깔끔하긴 한데 수납이 걱정되진 않으셨어요?
↳ 주***러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어요. 그래서 결국은 수납 때문에 상부장 있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웜**향
저는 오크 컬러에 웜톤 타일 매치한 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심***프
결국 화이트로 하셨군요. 저도 고민하다가 결국 제일 무난한 걸로 선택하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