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 교체 비용 아끼려고 기존 알루미늄 샷시 그대로 썼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창***이
작성일: 2026-05-25
저희 집은 나무 샷시에 알루미늄 샷시가 덧대어진 이중 구조였는데, 이번에 내부 창호만 바꾸기로 결정했어요. 원래는 둘 다 뜯고 새로 하는 게 깔끔하겠지만, 외부 알루미늄 창틀 쪽이 너무 넓어서 별도로 마감하기가 참 애매하더라고요.
외부 쪽 창틀을 새로 잡으려면 비용도 꽤 들고 공사 범위가 너무 커질 것 같아서, 그냥 기존 틀은 유지하면서 내부 창만 교체하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덕분에 예산은 아꼈지만, 창틀 사이 틈새를 어떻게 메울지 고민이 많았네요.
창틀 주변 빈 공간은 실리콘이랑 마감재로 꼼꼼하게 작업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샷시 교체할 때 창틀 주변 단열이랑 물 샐 틈 없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하셔서, 작업하시는 분께 계속 확인했거든요. 다행히 꼼꼼하게 잘 마무리돼서 다행이에요.
댓글 8개
샷***가
창틀 쪽 마감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결로 생기거나 빗물 샐 수 있는데, 꼼꼼하게 확인하셨다니 다행이네요.
↳ 창***이
맞아요, 그래서 작업하시는 동안 옆에서 계속 지켜봤어요.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단***고
저도 예전에 알루미늄 창틀 그대로 두고 내부만 교체했는데, 실리콘 작업만 잘하면 큰 문제는 없더라고요.
집***보
혹시 창틀 사이 틈새 메울 때 어떤 자재 쓰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라서요.
↳ 창***이
따로 브랜드 말씀은 안 해주셨는데, 일반적인 샷시용 실리콘이랑 폼 작업 같이 해주셨어요!
인***버
비용 아낀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요즘 자재비가 너무 올라서 부담스럽잖아요.
꼼***사
창틀 마감 부분이 나중에 곰팡이 생기기 쉬우니까 주기적으로 한번씩 체크해보세요!
구**이
저도 낡은 알루미늄 창틀 때문에 고민인데, 글 읽으니까 용기가 생기네요.